ⓒ백제뉴스 보령시는 7일과 8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동대동 수청4거리와 신설4거리 일원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임 연기, 거리 두고 만나기, 위생수칙 등을 준수해줄 것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