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임시 휴장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임시 휴장
  • 양태권 기자
  • 승인 2020.03.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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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진정 시까지 잠정 운영 중단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4일부터 코로나 사태 진정 시까지 국민여가캠핑장을 휴장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 경보가 지난 23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고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캠핑장 이용객들이 취사장과 샤워실을 이용하며 코로나19의 전파 또는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임시 휴장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사업소는 국민여가캠핑장의 3∼4월 예약분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불 문의는 국민여가캠핑장(041-339-8299)으로 하면 된다.

장기혁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휴장 조치는 캠핑객과 주민 여러분의 안전 및 보건 위생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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