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국회의원, 코로나19 대비태세 현장점검
김종민 국회의원, 코로나19 대비태세 현장점검
  • 이순종 기자
  • 승인 2020.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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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선별진료소와 계룡역 방문
김종민 의원이 계룡역 방문을 방문해 코로나19 대비태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김종민 의원이 계룡역 방문을 방문해 코로나19 대비태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김종민 의원은 13일, 계룡시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계룡역에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구 의원으로 역내 방역태세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들의 이동이 빈번한 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방역과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지역구인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의 조치 현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 의원은 계룡시 선별진료소 현장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응책을 논의하고, 계룡역으로 이동하여 철도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살피는 동시에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현재 계룡시는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열화상카메라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논산시도 터미널과 역, 훈련소 등 이동이 빈번한 지역에 대한 방역과 소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금산군도 터미널 등 주요 장소에 대한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민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하고 계신 공무원과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은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지만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합심해 앞으로도 잘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의 고통이 큰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지원, 보증지원, 국세․지방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중소자영업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민 의원은 지난 8일, 4․15 총선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대적인 선거운동을 자제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