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세무사(이창원 세무회계사무사 대표)는 16일, 자유한국당으로 21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따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박우석 예비후보, 이인제 예비후보를 포함 총 3명으로 늘어났다.·
이창원 예비후보는 논산 상월이 고향으로 상월초, 공주중‧고, 강남대, 고려대 정책대학원(경제학 석사)를 졸업한 뒤 국세청에 17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미래에셋대우(주) 상근감사위원과 19대 총선 새누리당 후보로도 출마했었다.
이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당협위원장과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을 경험한 보수대통합의 적임자”라면서 “평상시 논산시에서 세무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유권자들과 자연스럽게 스킨쉽 해온 생활경제 전문가이자 준비된 후보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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