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공주서 의정보고회...세확산 총력전
정진석, 공주서 의정보고회...세확산 총력전
  • 이원구 기자
  • 승인 2020.01.14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고마센터서 열려...이언주 국회의원 등 1000여명 참석
정진석 의원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원구
정진석 의원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원구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14일, 부여, 청양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주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총선에서의 세 확산에 총력전을 기울였다.

고마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 오시덕 전 공주시장, 이용우 전 부여군수,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소속 전현직 시‧군의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공주보가 정진석이 잘 막아서 일단을 멈추었지만 총선결과에 따라 공주보, 세종보 해체가 진행될 수 있다”며 정진석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집권여당이 민주당을 겨냥해 “우리가 이용당하고 완전히 속았다”면서 “우리한테 적폐라고 난리치며 전선을 만들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더 이상 속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운명을 가를 사람은, 바로 충청도”라면서 “충청도 주민들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총선)승패가 좌우된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의 축사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축하영상이 어어졌고, '황 대표의 축하영상은 정진석 의원이 유일하다'는 사회자 멘트도 덧붙여졌다.

곧바로 정진석 의원은,  4년간 의정활동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세계유산특별법; 국회통과와 제2금강교 설계비 반영을 주요 치적으로 꼽았다.

정 의원은 “4년전 선거에서 공주시민에게 약속한게 있다”며 말문을 연 뒤 “공주, 부여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규제를 받아왔는데, 이제부턴 국가가 체계적으로 세계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 활용, 지원할 수 있는 특별법이 드디어 통과됐다. 이 특별법은 제가 대표발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2금강교와 관련해선 “공산성이 유네스코에 등재됨에 따라 (금강교를 건설할 경우)허락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늦어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형질변경심의를 해당 교수들이 하기 때문에 심의가 떨어져야 한다. 아마도 올해 첫 삽을 뜨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21대 총선 90일 전인 오는 16일부터 공직 사퇴 시한이 만료되고, 현직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도 금지 된다.

지자자들이 고마센터에 가득 들어찬 모습이다. ⓒ이원구
지자자들이 고마센터에 가득 들어찬 모습이다. ⓒ이원구
ⓒ이원구
ⓒ이원구
정진석 의원과 이언주 의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원구
정진석 의원과 이언주 의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원구
이언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원구
이언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원구
정진석 의원이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원구
정진석 의원이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원구
오시덕 전 공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원구
오시덕 전 공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원구
ⓒ백제뉴스
ⓒ백제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