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김연수 의원, 일문일답 구정질문 '눈에 띄네'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 일문일답 구정질문 '눈에 띄네'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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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제2차 정례회서 구정 주요현안사업 문제점 질타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이 제22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질문을 하고 있다. ⓒ중구의회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이 제22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질문을 하고 있다. ⓒ중구의회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부의장)은 12월 2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집행기관 추진사업과 문제점 등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구정질문은 기존의 일괄질문․일괄답변을 벗어나 김연수 의원이 박용갑 구청장에게 일문일답 형태로 구정질문을 진행하였다.

구정질문에 나선 김연수 의원은 먼저 집행부에서는 원도심활성화와 보문산 개발을 포기하였다며 대사동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하여 질의했다.

복개도로를 철거하여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왕복 4차선 도로와 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인 대사동 생태하천복원사업은 국책 사업비 450억을 확보했으나 기본설계용역비 3억9천만원만 집행하여 혈세를 낭비하고 국․시비를 반납한 후에 사업을 철회한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그리고 대전시로부터 교부 받은 자동차면허세 보전금 144억을 구민 현안사업과 노후된 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지 않고 채무상환을 했다며, 구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위험시설인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등의 신축사업 등 현안사업보다 채무상환을 우선한 것과 교부금으로 채무를 상환하고도 구청장 업적으로 홍보한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서, 2017년 11월 29일 기금심사 당시부터 노후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차장 건립 등 현안사업을 우선하라는 의회의 권고도 무시한 채 특별회계 채무 35억도 상환하지 않고 재정안정화기금 90억을 적립한 이유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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