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 저상버스 시승식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 이상민 국회의원(왼쪽 세 번째), 조승래 국회의원(왼쪽 두 번째), 하경옥 의장(왼쪽 네 번째)과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 ⓒ유성구청 대전 유성구가 18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상민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저상버스 시승식을 가졌다. 한편,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구가 구입한 장애인 저상버스는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무상임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