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송봉식, 화재취약시설 안전대책 강화 건의안 대표발의
유성구의회 송봉식, 화재취약시설 안전대책 강화 건의안 대표발의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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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송봉식 부의장이 화재취약시설 안전대책 강화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유성구의회
유성구의회 송봉식 부의장이 화재취약시설 안전대책 강화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유성구의회

대전 유성구의회 송봉식 부의장은 31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화재취약시설 화재 대비 안전대책 강화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송 부의장은 건의안에서 “지난 9월 24일 김포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최근5년간 전남 장성요양병원 화재 21명 사망, 밀양 세종병원 화재 37명 사망 등 화재취약시설, 특히 요양병원의 화재는 매우 심각한 인명피해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부산 연산동 한 요양병원의 화재는 경기 김포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을 보면 사고 후 문제점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부의장은 “요양병원의 화재는 환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하여 대형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력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며 “화재취약시설들에 대해서는 소방 및 안전시설을 보다 철저하게 갖출 수 있도록 시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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