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서승열, 시정질문 0건…"의원본분 망각"
공주시의회 서승열, 시정질문 0건…"의원본분 망각"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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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서승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원구
공주시의회 서승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원구

 

공주시의회 서승열 의원(민주당)이 24일과 25일 양일간 열린 '2019 시정질문'에서 단 1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시정질문이란, '시의회 의원이 시정에 대해 시장 등의 시정 관계자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그 의견을 묻는 일'을 뜻한다.

따라서 시의원이 4년 임기동안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서 의원은, 시의원의 의무를 저버리고 의원본분을 망각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서승열 의원은 서면질의 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승열 의원은 "질문서를 냈는데, (의원들과 질문 내용이)겹친 부분이 있어서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공주시의회 '2019 시정질문'과 관련해 이종운 의원이 ‘직무성과제도의 효율성과 문제점’ 등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창선‧이재룡‧이맹석‧오희숙 의원 4건, 박기영 의원 3건, 임달희‧정종순‧박병수‧김경수 의원 2건, 이상표 의원 1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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