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 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21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마다 흥겨운 충남 학생 풍물 ‘얼씨구’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열린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장면 ⓒ충남도교육청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열린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장면 ⓒ충남도교육청

충남교육청은 학생, 교사 동아리 등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도내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놀이였다.

배방초, 부여초 등 초등학교 6개 팀, 설화중, 공주생명과학고 등 중·고등학교 4개 팀, 논산중앙초/논산고/논산여고 등 학교연합 3개 팀, 기관 1개 팀, 초청 2개 팀 총 16개 팀이 대취타, 앉은반, 선반,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1학생 1예술활동, 예술 동아리 활성화, 예술 교과 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도 중요한 사업 대상이었다. 학생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예술 감성 역량을 다지는 참학력 교육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백제의 도읍지 공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와 소중함을 알리는 큰 함성”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감성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