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직언도 고립객 남성 1명 구조
보령해경, 직언도 고립객 남성 1명 구조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9.10.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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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이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
보령해경이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충청남도 보령시 직언도에 밀물로 고립된 김모(55세)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직언도에 입도하여 다슬기 채취 중 밀물시간을 인지하지 못해 고립되어 12시30경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보령해경은 신고 접수 후 해경구조대 및 대천파출소 구조팀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팀은 건강상태 확인 후 보트 이용 무창포항까지 안전하게 도착 귀가시켰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 했다”며“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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