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 시동…과연 勢는?
김근태,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 시동…과연 勢는?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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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백제뉴스DB
김근태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백제뉴스DB

 

자유한국당 소속 김근태 전 국회의원이 내달 1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을 향한 첫 공식행보에 나선다.

그는, 공주지역 모든 현수막 게시대에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첫 공식행보인 출판기념회 홍보 뿐만아니라, 공주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취약한 점을 감안, 이를 끌어올리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공주대 교육문화회관은 500석 규모로, 지지자들이 꽉들어찰 경우 세(勢)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할 수 있기때문에 인원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책 제목은 '나의 도전과 길, 도전과 극복 그리고 희망'이며,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인 것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해졌다.

김근태 전 의원은, 공주에서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부여군과 청양군에서도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김 전 의원은 “출판기념회는 선거 90일전에 치러져야하기 때문에 11월 중에 개최토록 준비해왔다”면서 “이날 축사를 해주실 내빈들과, 그리고 당관계자, 지인들이 기념회장을 가득 메워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근태 전 의원은 정진석 현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후보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근태 전 의원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도로변에 내걸려 있다. ⓒ이원구
김근태 전 의원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도로변에 내걸려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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