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집행부-의회 합동 정책워크숍 개최
유성구, 집행부-의회 합동 정책워크숍 개최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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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재정상황 분석 및 지역 발전방안 마련에 머리 맞대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합동 정책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직고 있다. ⓒ유성구청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합동 정책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구청

대전 유성구는 1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집행부와 의회가 처음 시도한 이번 정책워크숍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집행부 국장 이상 공무원과 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구 재정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정책워크숍에서는 ▲주민생활 거점공간으로의 행정복지센터 신축 ▲유성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전민 복합문화센터 건립 ▲빛과 물이 함께하는 유성온천 둘레길 조성 ▲제2유성구 노인복지관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영주차장 조성 ▲보건소 신축 이전 등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18건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논의됐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향후 투자분야로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실현 ▲4차 산업혁명 도시 구축을 설명하며 구정의 동반자인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장은 “오늘 집행부와의 구정 공유의 시간은 앞으로 충실한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집행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유성구는 유성온천 관광활성화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온천로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정책워크숍을 호텔 인터시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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