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화지·반월동, 강경읍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선정
논산시 화지·반월동, 강경읍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선정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08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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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50억, 167억 원의 사업비 확보
논산시청사 전경 ⓒ백제뉴스
논산시청사 전경 ⓒ백제뉴스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250억 원, 16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도시재생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8일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중심시가지형(화지·반월동 일원)·일반근린형(강경읍 일원) 총 2곳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는 각각 중심시가지형 ‘논산중심 해월로 재창조 프로젝트’, 일반근린형 ‘강을 담다 산을 닮다 강경고을’을 테마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심시가지형 ‘논산중심 해월로재창조 프로젝트’는 화지·반월동 일원을 중심으로 논산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공공기능 회복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중심상권 활력 및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20만9360㎡의 부지에 총 5년에 걸쳐 사업이 실시된다.

▲해월상권 지역활력 증진사업 69억 원 ▲세대융합·공동체 회복사업 61억 원 ▲주거복지실현 삶의 질 제고 120억 원 등 마중물사업비 총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일반근린형 ‘강을 담다 산을 닮아 강경고을’사업의 경우 14만9750㎡ 부지에 4년 동안 ▲역사문화 자원활용 재생사업 77억 원 ▲생활문화 공동체 만들기사업 61억 원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사업 2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마중물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근대역사문화의 보고(寶庫)라고 불리는 강경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의 침체극복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가능한 부처 간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적 색채를 더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으로 지속가능한 논산을 만든다는 각오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침체되어 있는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고, 또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생활인프라 개선이 이뤄져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18년에도 일반근린형(화지3통 일원) ‘희희낙락! 동고동락! 함께해서 행복한 화지마을’에 선정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지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맞춤형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응방안 수립 및 주민참여와 역량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대한민국 대표작곡가인 김형석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문화관광정책자문으로 위촉하며, 문화적 색채를 더한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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