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야광조끼 전달
동구,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야광조끼 전달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8.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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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서 전달식 가져
황인호 동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맨 오른쪽)이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청
황인호 동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맨 오른쪽)이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청

대전 동구는 19일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1명에게 천사의 손길 후원금으로 야광조끼를 제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생계유지를 위해 야간에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교통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차량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야광조끼 착용을 통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양1동 복지만두레(회장 장태상)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라면상자를 전달했으며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에서는 여름 이불도 함께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관내 총 150명의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에는 손수레 부착용 야광안전바도 지급하는 등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실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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