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 지역구 돌며 일본 경제보복 규탄
바른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 지역구 돌며 일본 경제보복 규탄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9.08.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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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원회가 10일 지역구를 돌며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백제뉴스
바른미래당 홍성·예산 지역위원회가 10일 지역구를 돌며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백제뉴스

10일, 바른미래당 충남 홍성·예산 지역위원회는 당원들과 함께 지역구인 예산읍 장터, 삽교읍, 덕산면, 내포신도시, 홍성읍, 광천읍, 등에서 자유무역의 정신과 근간을 훼손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내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석현 홍성·예산 지역위원장은 “자유롭고 공정한 자유무역의 원칙을 강조했던 일본의 이번 결정은 한·일 양국이 쌓아온 신뢰를 한 순간에 무너트리는 퇴행적 행위라고 밝히며,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김위원장은 “일본의 잘못된 선택과 도발에는 단호하고 냉정하게 대응하면서도 한·일 양국의 깊은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며, 현 정부는 국민들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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