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더위탈출 '2019 계룡 밴드 페스티벌' 연다
계룡시, 더위탈출 '2019 계룡 밴드 페스티벌' 연다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9.07.11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서 다양한 밴드의 라이브 공연 만끽
ⓒ계룡시
ⓒ계룡시

계룡시가 오는 7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2019 계룡 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더위탈출! 한여름의 BAND-Festival’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인기밴드 크라잉넛, 에어프릴 세컨드를 비롯한 지역의 인디밴드 6개 팀이 참여해 지루할 틈 없는 라이브 밴드 음악과 짜릿한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관내 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청산가리(용남고), 혼유락(계룡고)와 함께 더블플랫밴드, 충청대학교 등 인근지역 밴드가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고 참신한 곡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소통하는 무대를 꾸민다.

또  Tvn ‘도깨비’, SBS '질투의 화신' 등 인기 드라마 OST로도 유명한 록 밴드 에어프릴 세컨드(April 2nd)가 감각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대표 펑크 밴드이자 1세대 인디밴드인 크라잉넛이 출연해 ‘말달리자’, ‘룩셈부르크’, ‘밤이 깊었네’ 등 명곡들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열광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열대야도 잊게 만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 질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연에 많은 참여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