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만 도의원, “내포신도시 축산악취·주차난에 몸살”
조승만 도의원, “내포신도시 축산악취·주차난에 몸살”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7.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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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해결책 마련 촉구
조승만 도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조승만 도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조승만 의원(홍성1)은 내포신도시의 최대 난제인 여름철 축산 악취와 주차난, 버스터미널 조성방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 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9일 열린 제 31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악취 문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남도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수립하였다고는 하나 고질적으로 7-8월만 되면 폭염에 창문도 못 열고 악취가 진동하게 되고, 가장 큰 대기업의 축사를 이전시키지 않는 이상 악취는 매번 반복되는 것이 현실이다.

조 의원은 “축산 악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내포신도시의 발전은 더 이상 어려울 것이다. 악취원인에 대한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따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내포신도시의 또 다른 문제점으로 주차난을 꼽았다. 신도시가 개발된지 7년이 지났지만 상가주변에 주차할 곳이 부족해 불법주정차 및 주차할 곳을 찾아 주위를 배회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도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조 의원은 “상가 밀집 지역에 공용주차장 또는 주차타워 설립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동인구 및 활동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버스터미널 이용 시 연계되는 버스가 없고, 환승의 불편함, 주차장이 없어서 도민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내포신도시 내 터미널부지에 조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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