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춘희 세종시장, "지역화폐 70억 발행"
[영상] 이춘희 세종시장, "지역화폐 70억 발행"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7.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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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세종시청 정음실서 245회 정례브리핑

세종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7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4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245회 정례브리핑' 자리에서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설명했다.

지역화폐는 세종시가 발생하고 세종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행시기는 내년 3월이며, 최초 발행액은 70억원이다.

이중 48억원은 출산축하금(46억)과 공무원 복지포인트(2억) 등을 지급하고 나머지 22억원은 일반시민이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취급하는 가맹점은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학원, 주유소, 관내 제조업 등으로 한정한다.

아울러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제외된다.

지역화폐의 이용을 촉진하기위해 평상시에는 6%, 명절 때에는 10%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9월말까지 지역화폐 발생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10월에는 명칭 공모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내년 2월까지 운영대행사 선정 등을 거쳐 3월부터 발생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이 지역화폐 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이춘희 시장이 지역화폐 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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