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단재 신채호 선생을 만나다
중구, 단재 신채호 선생을 만나다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6.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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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선생을 담은 연극관람으로 직원화합과 역사의식 고취

 

연극 ‘곡하고 노래하리라, 신채호와 의열단’을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연극 ‘곡하고 노래하리라, 신채호와 의열단’을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7일 저녁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상상아트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중구 직원 100여명은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직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연극은 항일 운동의 이념적 지도자였으며, 언론인, 사학자, 독립운동가였던 대전의 위인인 단재 신채호 선생과 독립을 염원했던 의열단원인 김원봉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알아가기 위한 최근의 여러 사업이 참으로 반갑다”며,“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씀처럼 역사를 바로 알고 후대에 바르게 전달해야하는 우리의 역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간이 우리 지역에 더욱 생겨나야 할 것”이라고 힘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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