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에서 유성구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2019 을지태극연습' 종합상황실을 격려차 방문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의회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28일, 유성구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2019 을지태극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상황을 보고받은 후 준비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하경옥 의장은 “지난해 을지연습이 유예되고 올해 다시 실시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