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화력 건설현장 50대 근로자 사망
신서천화력 건설현장 50대 근로자 사망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5.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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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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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천화력발전소 현장에서 ‘권과방지장치’에서 떨어닌 50대 남성 근로자가 결국 숨졌다.

이 근로자는 9일 오후 2시 30분에서 40분 사이 토목공사를 위해 파일작업을 하던 크레인의 ‘권과방지장치’가 떨어져 병원에 긴급 이송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