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지사와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산불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백제뉴스 16일 오후 1시 40분경 유성구 대정동에 발생한 산불은 0.5㏊의 산림을 태우고 오후 3시 33분에 완전 진화됐다. 이날 산불 현장을 방문한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산불진화 관계자를 격려하고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