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집행부 1회추경안 10억여원 삭감
아산시의회, 집행부 1회추경안 10억여원 삭감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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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예결특위에서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백제뉴스
아산시의회 예결특위에서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백제뉴스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15일 제211회 임시회 기간 중 아산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하고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3,998억 원(올해 본예산 대비 3,091억원 증가) 중 일반회계 15건 9억8587만6천원을, 특별회계 1건 5천만원을 각각 삭감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8일 김미영 의원을 위원장, 맹의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장기승의원, 최재영의원, 김희영의원, 이상덕의원, 안정근의원, 이의상의원 총 8명으로 구성됐다.

김미영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랫동안 심사숙고하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가려내는 등 추경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예산특위에서 심사된 추경예산안은 16일 열리는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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