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첫 성과’
청양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첫 성과’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9.04.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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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장승문화축제 통해 관광객 800여명 유치
청양군은 지난 13일 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통해 관광객 800여명을 유치했다.ⓒ청양군
청양군은 지난 13일 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통해 관광객 800여명을 유치했다.ⓒ청양군

청양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이 13일과 14일 개최된 21회 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 800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달 수도권 여행사 ㈜케이티에이와 사전 인센티브 협의를 마치고, 관광객들이 군내 체험마을 중 칠갑산산꽃마을(위원장 장광석)과 연계해 800인분의 식사와 주차공간을 제공했다.

13일 오전 도착한 800명의 관광객은 아름답게 핀 장곡사 벚꽂길을 배경으로 연잎밥과 쑥떡, 절편 등으로 식사를 한 후 축제장으로 이동, 평양아리랑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건강걷기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단체관광객 방문에 따른 식사비와 특산품 구입 등으로 1200만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했다.

한 관광객은 “청양을 처음 방문하는데 축제장 오는 길에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있어 너무 아름다웠다”며 “다음에는 청양의 다른 관광지도 꼭 들러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축제와 벚꽃을 즐기러 멀리서 많은 분들이 청양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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