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승조·김지철·유병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영상] 양승조·김지철·유병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3.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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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남도청서 공동기자회견…"유치에 도민 역량 결집"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은 20일 “도민 역량을 한데 모아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천안시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유치 2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충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이 뜻을 모아 도민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 당위성으로 탁월한 입지 여건이 꼽힌다.

후보지인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원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에서 불과 7km 떨어져 있고 KTX‧수도권 전철‧고속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시에서 1시간내 도달 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과도 80km이내에 위치해 있다.

풍부한 사회적 인프라도 강점이라는 양 지사는 “천안시는 5면의 축구장과 4면의 풋살장을 갖춘 축구센터와 종합운동장 등 탄탄한 체육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11개 대학과 수많은 기업, 4개의 종합병원과 721개의 의료시설이 풍부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SOC관련 국비사업 및 타 사업과 연계한 재정 지원방안을 찾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양 지사는 “각종 지원에 못지않고 중요한 것은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에 대한 전 도민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일”이라면서 “현장의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현장 실사를 앞두고 있는 지금, 적극적인 의지표명과 뜨거운 열정은 유치지역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사용중인 파주 NFC가 규모와 시설이 한계에 달했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축구종합센터 이전을 추진중이다.

세로운 축구종합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 33만㎡ 안팎의 부지에 축구장과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숙소 및 식당,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승조 지사, 김지철 교육감, 유병국 의장이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관련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원구
양승조 지사, 김지철 교육감, 유병국 의장이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관련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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