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 왜목마을에 지난해 12월 건립된 상징조형물 ‘새빛 왜목’ 사이로 봄 바다를 가르며 태양이 비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