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김인식 신임사장, 논산 탑정저수지 현장점검
농어촌公 김인식 신임사장, 논산 탑정저수지 현장점검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9.03.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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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 앞두고 저수율 및 시설물 현장 점검 실시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탑정저수지를 가르키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탑정저수지를 가르키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신임사장은 14일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탑정저수지를 찾아 봄 영농철을 앞두고 용수확보 현황과 용수공급 시설물을 점검했다.

김인식 사장은 조재홍 농어촌공사 논산지사장으로부터 탑정저수지 저수율 및 시설현황을 보고 받고 용수공급 시설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시설점검을 철저히 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탑정 저수지는 논산지역 5,713ha에 물을 공급할 수 있고 현재 저수율은 93%로 평년대비 109% 수준으로 봄철 영농기 용수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사장은 취임 후 현장 중심경영으로 사업현장 점검과 현장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 등 재해예방, 안전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농어촌 여건에 대한 토론을 통해 공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 사장은 황명선 논산시장과 만나 공사 사업관련 지역 현안에 대하여 협의한 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소비자시대 농업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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