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율기구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 논의 본격화
민간자율기구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 논의 본격화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9.03.14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립추진단 TF팀 구성, 협치농정 기대
지난 12일 열린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 회의 장면 ⓒ부여군
지난 12일 열린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 회의 장면 ⓒ부여군

부여군은 지난 12일 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한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 TF팀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책임성 강화로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정착하고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민관협치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구로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사항이다.

군은 지난 1월 30일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2월에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농업회의소 설립에 필요한 정관(안), 조례제정, 발기인대회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하여 설립추진단 TF팀을 구성했다.

이날 구성된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 TF팀은 설립추진단장과 농업관련 단체 사무국장 등 14명으로 농업회의소 우수사례 연구, 농업회의소 홍보방법, TF팀 회의 정례화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앞으로 설립추진단 TF팀은 농업회의소가 정상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정관(안) 작성과 주요 사업계획, 조례제정(안)을 구체적으로 결정하여 설립추진단 위원들에게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광구 설립추진단장은 “부여군 농업회의소는 특정 단체만을 위한 기구가 아니라 부여군 농업관련 단체 전체를 포함하는 기구로서 농업인 스스로 고민하고 협의하여 부여군의 색깔에 맞는 농업회의소를 만들고자 하며, 농업회의소가 목적에 맞게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