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에 힘 모을 것"
양승조 지사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에 힘 모을 것"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3.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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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남도청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모두발언
양승조 지사가 축구종합센터와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원구
양승조 지사가 축구종합센터와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원구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천안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양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현재 사용 중인 파주 축구종합센터의 규모 및 시설의 한계로 이전 후보지를 공모중인 가운데, 우리 도에서는 천안시가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도는 천안시에 축구종합센터가 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번주 지역 국회의원, 충남사회단체, 15개 시장군수 등과 함께 건립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등 힘을 모으고 축구종합센터 입자의 최적지로써의 장점을 부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후보지인 입장면 기산리 일원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에서 7km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KTX·수도권전철·고속도로 등 교통요충지로 접근성이 좋다”면서 “아울러 5면의 축구장과 4면의 풋살장을 갖춘 천안축구센터와 종합운동장, 11개 지역대학 인재육성 등 체육인프라도 갖추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천안이 최종대상지로 선정되길 기대하며 열정을 한데로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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