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청와대 개각, 충청홀대론 확인" 비판
이완구 "청와대 개각, 충청홀대론 확인" 비판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3.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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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국무총리 ⓒ백제뉴스DB
이완구 전 국무총리 ⓒ백제뉴스DB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8일, “오늘 발표된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 또 다시 충청홀대론을 확인했다”면서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충청홀대론을 여러차례 지적했는데 이젠 참담함을 넘어 비통한 심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청와대 개각관련 입장문’을 통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21대 총선을 위해 영남, 호남에만 지나치리 만큼 집중적으로 힘을 쏟고 있고, 국민통합은 전혀 안중에 없는 대통령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원래 충청인들이 표현을 잘 안하지만 작금의 충청권 인사에 대한 홀대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유치 무산, 충청권 4대강 보 해체 등 최근 벌어진 지역편중 정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명심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 전 총리는 “충청인의 한사람으로서 충청권 우리당 동지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충청 홀대를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을 강력히 결의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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