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군의회 의장협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지지"
충남시·군의회 의장협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지지"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3.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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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남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 석상서 만장일치 채택
김진호 충남시군 의장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원구
김진호 충남시군 의장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원구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회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는 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천안시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는 이날 천안시의회에서 열린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이 상정한 이 안건을, 참석한 의장 전원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대한축구협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지 공모에 들어간 상태로, 오는 4월 최종 선정된다. 1차 후보지 12개 도시 중 충남에 있는 지자체는 천안이 유일하다.

협의회는 천안유치 지지 이유로, 사통발달의 교통요충지이자 국제 축구이벤트 경험이 많은 점을 꼽았다.

아울러 중부권 최대 축구전용 시설인 천안축구센터와 천안종합운동장 등 다수의 축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협의회는 이날, 축구조합센터 유치와 함께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문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선포한 현 정부 정책에 역행한다는게 그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정례회에는 인치견 의장(천안시의회)을 비롯한 박병수(공주시의회)·김영애(아산시의회)·임재관(서산시의회)·김진호(논산시의회, 협의회장)·박춘엽(계룡시의회)·김기재(당진시의회)·송복섭(부여군의회)·조동준(서천군의회)·구기수(청양군의회)·김헌수(홍성군의회)·이승구(예산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달 4월 정례회 모임은 공주시의회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관한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이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원구
행사를 주관한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이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원구
인치견 의장이 김진호 회장에서 천안시 특산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원구
인치견 의장이 김진호 회장에서 천안시 특산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원구
시군의회 의장단이 수도권규제완화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시군의회 의장단이 수도권규제완화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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