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 도의원,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 수상
김연 도의원,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 수상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2.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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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문화복지 부문’ 선정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의원(문화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천안7)이 27일 충남도청 본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문화, 복지, 교육 분야에서 체계적인 인식 개선 및 위상 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10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연 의원은 제10대 충남도의원으로 4년간 활동하면서 전공분야인 문화와 복지에서 두각을 나타내 그 성과를 인정받아 당당히 제 11대 의회에 재입성했으며, 현재는 문화복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김연 의원은 “도민이 피부에 와닿는 의정을 실현하여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성실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은 (사)한국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 주최,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대상 선정위원회 주관, 문화복지방송 후원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