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청년 3명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철저한 사고 조사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