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첫 의원연구단체 ‘서천군의회 조례연구 모임’ 결성
서천군 첫 의원연구단체 ‘서천군의회 조례연구 모임’ 결성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9.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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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 첫 의원연구단체인 ‘서천군의회 조례 연구모임’이 12일 열린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성됐다. 사진은 김아진 조례연구모임 대표ⓒ서천군의회
서천군의 첫 의원연구단체인 ‘서천군의회 조례 연구모임’이 12일 열린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성됐다. 사진은 김아진 조례연구모임 대표ⓒ서천군의회

서천군의 첫 의원연구단체인 ‘서천군의회 조례 연구모임’이 결성됐다.

서천군의회는 12일 열린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천군의회 조례연구 모임을 정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례연구 모임은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을 대표로 나학균, 김경제, 강신두, 노성철, 이현호 의원 6명의 의원들과 의회전문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조례연구 모임은 군의원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인 조례제정 및 개정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서천군 조례의 실태파악 및 연구방향 설정, 서천군 조례의 전반적인 검토를 통한 자치법규 개정, 분야별 세부 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조례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서천군에는 별도의 의원 연구단체나 모임이 없었으며, 충남도의회나 타 시군에서 세부 주제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모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지난해 11월 김아진 의원의 발의로 ‘서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됐으며 ‘연구하는 의회, 실력있는 의회’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의회연구단체 구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아진 조례연구모임 대표는 “초선의원이 다수인 이번 8대 의회에서 연구모임을 하자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연구단체 구성에 관한 조례가 없어 절차상 일찍 시작하지 못했다”면서 “지방자치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조례연구를 위해 앞으로 월 2회 정기모임을 갖고, 전문가 및 관련 단체들과 함께 조례를 연구해 나갈 것”이라며 첫 의원연구단체 구성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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