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종시, 지난해 자살자 수 43명…안전사고는 739건
[영상] 세종시, 지난해 자살자 수 43명…안전사고는 739건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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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022년까지 사망자 수 5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 자살자 수가 4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54명, 2017년 48명으로 나타나 자살자 수가 점점 감소됐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1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22년까지 5대 안전분야 사망자 감축을 위한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6년 17명, 2017년 15명, 2018년 13.5명이었다.

또한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4명, 화재 1.5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안전사고는 지난해 739건이었고, 이로인한 구급출동은 추락, 중독, 전기, 익수 등으로 생활안전관련 분야가 주를 이루었다.

자살자에 대한 세부유형을 묻는 질문에, 강 국장은 “세부적이고 상세적인 정보는 세종경찰서로부터 받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정확히 파악 분석해 예방대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사망자 수가 줄어든 배경에 대해선 “세종시에서 안전분야를 우선순위를 두고 비중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개선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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