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조합장선거 누가나서나-⑥정안농협
[기획] 조합장선거 누가나서나-⑥정안농협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12.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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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선 3인.(좌로부터 윤상우, 이경우, 유기설) ⓒ백제뉴스
정안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선 3인.(좌로부터 윤상우, 이경우, 유기열) ⓒ백제뉴스

 

오는 3월13일 치러지는 조합장 동시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공주지역에선 공주농협을 비롯한 11곳 지역농협과 원예농협, 산림조합, 축협 등 14곳이 대상이다. 판세 분석결과 지난 2015년 조합장선거 대진표가 재연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많았다. 이는 판세의 우열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게 농협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본지는 조합장 선거출마 예정자에 대한 각 농협별 후보자 면면을 개괄적으로 보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지난 2015년 3월 정안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별 득표현황 ⓒ백제뉴스
지난 2015년 3월 정안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별 득표현황 ⓒ백제뉴스

 

"정안농협 조합장은 바로 나!"...이경우-윤상우-유기열 '3자구도'

정안농협은 이경우 현 조합장을 비롯한 윤상우 전 농협 전무, 유기열 감사 3명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경우 조합장은 재선도전이고 윤상우 전 전무와 유기열 감사는 첫 도전이다.

먼저 지난 2015년 선거에서는 기호1번 김재환 후보 255표(16.3%), 전승태 후보 407표(26.1%), 이경우 후보 785표(50.3%), 홍성기 후보 113표(7.3%)를 각각 득표했다.

1, 2위간 표차는 378표 였다.

이 조합장은 공주농고를 졸업한 뒤 25년간 정안농협에 근무했으며, 정안농협 과장으로 조합장 출마를 위해 지난 2015년 명예퇴직 한바 있다.

초선 조합장인 그는, 4년간의 조합장 수행능력을 이번 선거에게 심판 받는다.

윤상우 전 전무는 정안초, 정안중, 공주생명과학고, 예산농전을 졸업했으며 농협대학 특별과정 2기를 수료했다.

지난 1985년부터 올해 4월 퇴임전까지 33년간 지역농협에 몸담았고, 정안·의당·이인농협 전무를 각각 역임한 '농협통'이다.

윤 전 전무는 “실무경험을 토대로 조합원들의 피부에 와닿는 사업을 펼치겠다”면서 “농업인과 정안농협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유기열 감사는 정안농협 이사 2회, 감사 3회 등을 역임하는 등 정안농협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유 감사는 “이제 농민조합장이 필요하다”면서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며 농민의 이익을 대변하기위해 앞장서 온 '유기열'이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확 바꾸어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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