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북한·어려운 국가 청소년들에게 학용품 전달
백석대, 북한·어려운 국가 청소년들에게 학용품 전달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12.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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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디어 프렌드’ 행사 개최
백석대 통일교육문화원이 진행한 ‘2018 디어 프렌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각자 만든 파우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백석대학교
백석대 통일교육문화원이 진행한 ‘2018 디어 프렌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각자 만든 파우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백석대학교

 

백석대학교 선교실과 통일교육문화원은 12월 1일과 8일에 이어 오는 15일 ‘2018 디어 프렌드(DEAR FRIEND)’를 개최한다.

‘2018 디어 프렌드(DEAR FRIEND)’ 행사는 북한과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 사는 청소년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지역 청소년을 주축으로 진행되며, 백석대 재학생들이 봉사자로 나선다. 두 차례를 진행해 총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하얀 파우치 안에는 미니수첩, 볼펜, 연필, 지우개, 색연필 등 학용품을 채워 넣고, 파우치 바깥에는 선물을 전달받을 친구들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적는다.

완성된 파우치는 통일교육문화원을 통해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백석대 강인한 선교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배려를 생각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2015년 운동장에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올해 4월에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통일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