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백석문화대, 6일 양향자 원장 초청 인문학 강연
백석대·백석문화대, 6일 양향자 원장 초청 인문학 강연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12.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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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원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특강을 펼치고 있다. ⓒ백제뉴스
양향자 원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특강을 펼치고 있다. ⓒ백제뉴스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는 6일, 교내 외식산업관 5층 세미나실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향자 원장을 초청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문화ㆍ예술 인재’라는 주제로 인문학 초청 강연을 열었다.

양향자 원장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한 뒤 삼성전자 연구 보조원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설립 최초로 여성임원(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을 역임했고, 2018년 8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차관급)으로 취임했다.

양 원장은 이날, 취업절벽의 현실에서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급변하는 트렌드 변화를 문화와 예술을 활용해 감지할 줄 알고 혁신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상임을 강조했다.

문현미 관장(山史현대시100년관)은 “양향자 원장의 강연으로 재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며 “더불어 문화ㆍ예술에 관심을 갖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을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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