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송명희 아산시 국장 "취약계층에 행복보험 지원"
[영상] 송명희 아산시 국장 "취약계층에 행복보험 지원"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1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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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산시 복지문화국 브리핑

아산시가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행복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다.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4일 아산시 브리핑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으로 추진 중인 행복보험 사업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대상자는 만 15세~만 65세로 기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5700여명이다.

운영기간은 11월부터 후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이를위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공익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입원비는 3일초과 입원 1일당 1만원, 수술비 수술1회당 10만원~100만원이며 재해사망시 2000만원 유족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료는 남자 4만1900원, 여자 3만1100원이다.

'지정기탁후원금이 3000만원으로 재원이 너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송 국장은 "후원자를 발굴하고 있어 후원금을 활용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12월4일 현재 가입자 수와 타 지자체에도 유사한 사업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11월말 현재 700여명인데, 우체국에서도 많은 수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자체도 몇군데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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