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내달 28일까지 시범 운영
논산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내달 28일까지 시범 운영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11.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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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시범운영 장면 ⓒ논산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시범운영 장면 ⓒ논산시

 

논산시는 오는 12월 28일까지 40일간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올해 12월 준공예정인 광역직거래센터 개장에 대비해 참여 농가의 생산, 소포장, 운송, 가격결정 등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지난 19일부터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광역직거래센터 참여를 희망한 30여 농가의 곡류·채소류·과일류 등 52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시는 개장 전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역직거래센터는 소규모‧고령‧영세농 육성차원을 위해 충남도‧논산시‧대전MBC와 함께 대전MBC 인근부지에(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소재) 연면적 1,869㎡ 규모로 건립 중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카페, 농가 레스토랑 등을 운영예정으로 영농규모 1ha 미만인 소규모·고령·영세농가가 우선출하대상이며 100% 논산시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세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농업인 모두 더불어 잘사는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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