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철 도의원, "저출산 시대 무분별한 교육사업 확대" 지적
오인철 도의원, "저출산 시대 무분별한 교육사업 확대" 지적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11.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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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서 교육정책 변화 주문…근본적인 대책마련 촉구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천안6) ⓒ백제뉴스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천안6) ⓒ백제뉴스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천안6)은 7일과 8일 열린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출산 시대에 따른 무분별한 교육사업 확대 문제를 질타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육정책의 변화를 주문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위원장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충남의 출생아는 1만 5000여명으로 매년 출생아들이 줄어들고 있다”며 “최근 저출생 시대에 도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 확대, 특색교육과정 운영 확대 등 교육정책사업 확대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지금도 시기가 늦은 것 같지만 무분별한 교육사업 확대를 전면 재검하는 등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1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의 경우 인근 통학거리 30분 이내 학교에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지 현장 자료수집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 의견조사 등 면밀한 분석과 검토 후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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