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박완주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1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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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에 교육부 특별교부세 24억99백만원이 배정되면서, 천안시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사진·천안을) 의원은 ▲두정초등학교 화장실 수선 10억5백만원 ▲신가초 다목적강당 증축 10억9천6백만원 ▲성환도서관 리모델링 3억9천8백만원 등 총 3가지 사업 추진을 위한 24억99백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에 개교한 천안 두정초등학교는 화장실 노후화가 심각해 학생들이 사용을 기피하는 등 교육환경을 해치고 있어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천안 신가초등학교 본동 2층에 위치한 다목적 교실은 협소한 장소 때문에 학생 체육활동과 행사 진행에 불편을 겪고 있고, 봄철 미세먼지를 비롯한 하절기, 동절기 날씨의 영향으로 체육활동에 제약이 매우 커 다목적 강당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됐었다.

개관 후 25년이 경과된 성환 도서관은 건물 내·외부 노후화가 매우 심각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이어가기가 어려워 리모델링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박완주 의원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필요한 투자 중 하나”라며 “천안시 학생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천안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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