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의료원·복지관 운영실태 강력 질타
충남도의회 문복위, 의료원·복지관 운영실태 강력 질타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11.08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비리 관계자 및 관련 업체 강력 징계 촉구
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 협약 불이행 적발…자부담금 세입예산 미편성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열린 공주의료원과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행정사무감사에서에서 의료원과 복지관 운영실태를 강력 질타했다.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열린 공주의료원과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행정사무감사에서에서 의료원과 복지관 운영실태를 강력 질타했다.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 공주의료원과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장례식장 비리, 복지관 민간위탁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날선 질의를 펼쳤다.

최훈 위원(공주2)은 “의사가 갑자기 그만둬 의료공백이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라며 “의사채용 시 계약서에 퇴직 전 퇴직의사 고지의무 등 퇴직 관련 부분도 확실히 명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례식장 비리 문제와 관련하여 “재발방지를 위해 비리 관계자는 모두 강력히 징계하고, 관련된 업체와는 향후 5년간 거래를 중지해야 한다”며 의료원에 재발방지 규정을 신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운영 위원(아산2)은 남부장애인복지관 감사에서 복지관 민간위탁 재계약과 관련, “올해 세입예산 편성 내역에서 민간위탁 자부담금이 세입예산에서 누락됐다”며 “11월 현재까지 세입예산으로 편성하지 않은 것은 자부담금을 내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질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