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선 왕릉로가 시원스레 확장된 모습이다. ⓒ이순종 공주대 정문~주공7단지 구간이 마침내 확장 개통 됐다. LH가 시공한 이 도로는, 가뜩이나 좁은 2차선에다 2년간에 걸친 도로공사로 인해 출퇴근시 고질적인 정체구간으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왕릉로’인 이 도로는, 공주대교부터 공단주유소까지 6차선으로 시원스레 개통됨에 따라 공주 외곽도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종 ⓒ이순종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