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유치 적극 나서라"
"공주시,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유치 적극 나서라"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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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주시민 5명, 공주시에 유치 촉구문 전달
ⓒ백제뉴스
이상표 의원을 비롯한 공주시민 5명이 공주시 관계자를 만나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유치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백제뉴스

 

공주시의회 이상표 의원을 비롯한 공주시민 5명은 20일, 공주시를 방문해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유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난 8월 카이스트(KAIST)에서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공주시 건립계획’을 공주시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구)공주의료원’ 부지 활용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유치 촉구문을 전달하면서 "공주시가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을 공주시, 특히 원도심에 유치하기위한 모든 법적, 행정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한 뒤 "나날이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주시가 카이스트와 과학문화관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즉각 체결할 것도 요구했다.

한편 공주시에서는 지난 2016년 ‘공주의료원’이 공주경찰서 근처로 이전함에 따라, 비어있는 ‘(구)공주의료원’ 부지의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공주시는 현재 (구)공주의료원 부지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론화위원회 형태의 '시민참여단 운영'을 계획 중이다.

[아래는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유치 촉구문 전문]

우리 11만 공주시민들은 ‘카이스트(KAIST)’의 ‘카이스트 ‘과학문화관’ 공주시 설립계획을 열렬히 환영한다.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이 공주시에 유치된다면, 지금 명맥만 유지되고 있는 관광도시, 교육도시 공주시의 위상을 일거에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11만 공주시민들은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이 공주시에 유치된다면, 최적의 장소는 공주의 중심인 ‘원도심’이라는 것에 뜻을 같이 한다. 공주시 지역경제와 원도심은 나날이 침체되고 있다.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의 공주 ‘원도심’ 유치는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

우리 11만 공주시민들은 공주시가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이 ‘원도심’에 유치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늘이 주는 기회도 노력하는 사람만이 쟁취할 수 있다. 공주시는 지금이라도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이 ‘원도심’에 유치되도록 모든 법적, 행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우리 11만 공주시민들은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의 공주 ‘원도심’ 유치를 위하여 공주시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공주시가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의 공주시 유치를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공주시가 ‘카이스트 과학문화관’이 공주의 중심인 ‘원도심’에 유치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공주시가 카이스트와 ‘과학문화관’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즉각 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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