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공연단이 전통춤을 보여주고 있다. ⓒ백제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12일 천안삼거리공연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세계춤공연이 버드나무 극장에서 열려 말레이시아 무용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