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국회로 고속버스 출퇴근 합니다"
박수현, "국회로 고속버스 출퇴근 합니다"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8.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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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의장 비서실장 한 달, 자신의 근황 SNS에 올려
박수현 비서실장이 고속버스를 이용해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박수현 페북
박수현 비서실장이 고속버스를 이용해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박수현 페북

 

박수현의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일한 지 한 달.

박 실장은 국회의원 시절과 동일하게 고속버스로 공주와 국회를 오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13일 박수현 비서실장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제가 출퇴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서 국회일정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면서 “다만, 일정상 가능하다면 출퇴근을 기본으로 하려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대변인직과의 차이점에 대해선 “두 직책 모두 국민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이므로 힘들게 일해야 마땅하다”면서도 “청와대 대변인은 그 업무자체에 집중하는 측면이 있다면, 비서실장은 모든 업무를 조정하고 종합해야 하는 면에서 책임의 정도가 더 큰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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