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는 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 설용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설용태 교수는 지난 20여 년 동안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관련 핵심부품과 모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다수의 특허와 우수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그의 연구결과들 중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증착과 식각장비의 핵심부품인 RF 관련 고성능 모듈 등 일부는 실용화되어 현재 반도체 제조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