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23일 첫 인사...박용권 공주부시장 교체
양승조 지사, 23일 첫 인사...박용권 공주부시장 교체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7.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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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목 논산부시장은 명예퇴직...부이사관 1명, 서기관 14명 승진

박용권 공주부시장 ⓒ이원구
박용권 공주부시장 ⓒ이원구

 

양승조 충남도지사 취임 후 첫 정기인사가 오는 23일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공주부시장과 논산부시장 교체가 확실시 되고 있다.

공주부시장의 경우 김정섭 공주시장이 박용권 부시장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고, 홍성목 논산 부시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충남도 3급인사 요인은 2자리가 발생했다.

박용권 부시장 교체는 오시덕 전 공주시장과의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연관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충남도는 공무원 교육원 김상기 원장이 지난 달 말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3급 부이사관 1명, 4급 서기관 14명 등의 승진요인이 발생됐다.

충남도 인사관계자는 “오는 23일 양승조 지사의 첫 정기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면서 “공주·논산시 부단체장의 자리이동이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인사 폭 등은 아직 미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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